그런가보다.....


그동안 줄곧 온라인게임에 빠져서
오전은 정상적인 근무로,
오후는 온란겜속에서.....
겜밖에 모르는 생활을 해오면서,
다른 생활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고 지냈었다.

하지만 요근래들어,
온라인게임에서 손을 때고,
영화도 보고 애니도 많이 보고는 있지만,
정작 무언가 부족함을 여실히 느낀다.

마음 한곳의 허탈함.....
무언가 놓치고 있는 듯한 빈자리..

......


한가지에 몰두하면,
다른것을 잠시 잊어버릴 수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결국 그것은 해결책이 아닌
미봉책일 뿐..
다시 직면해야할 떄가 온다.

지금이 그러한 때인가보다.

무엇일까......무엇일까.....



설마 술이 고픈거일까..... -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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