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의하는 사랑은 한마디로 "괴다"이다.

고2때 국어시간에 옛말에 사랑하다라는 말이 괴다 라 들었다.

괴ː다[괴―/궤―][타동사] 밑을 받치어 안정시키다.
괴다[타동사] <옛말>사랑하다.

밑을 받치어 안정시키다. 내가 정의하는 사랑..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는 않다.
즉, 누구나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인 男과 女가 서로 만나서
마음을 같이하게 되고 생각을 같이하게된다.
서로 부족한 점은?

서로의 부족한 점을 서로가 버티어주는 것이다.
즉, 괴어주는것이다. 그것이 사랑이다.

이것이 내가 정의하는 사랑이다...
男과 女,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기 위한 노력...
그러한 과정...
이것이 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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