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비가역성(非可逆性)

자신이 처한 현재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상황이 야기된 어떤 한 시점으로 되돌아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상황을 모면하고 원하는 상황이 되게끔 시간을 바꾸기를 원하는 것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정작 기술의 진보이든 인간을 초월한 능력이든간에 과거이든 미래이든 시간을 뛰어넘어 바꿀 수 있다면,
자신의 현재가 항상 원하는 그대로일 것인가.

크게 보자면 "운명은 결정되어 있는가?" 라는 질문과 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과연 결정되어 있는가? 변화할 수 있는가? 결정되어 있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많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주제이기는 하다.


제로섬(zerosum)

성적에서 남보다 나은 점수를 받기 위하여 정당하지 않은 행동을 한다면, 분명 그로 인하여 손해보는 사람은 있을 것이다.
아는 사람이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한 행동이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고, 원치않는 시작을 만들기도 하듯이

한 사람이 시간의 이동을 통하여 원하는 바를 얻게되면, 어떤 누군가는 그로 인하여 손해를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번 감상문은 상당히 부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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