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강연 말미에 있던 말이다.

대학생들에게 한 얘기이지만, 비단 대학생 뿐만아니라,

누구에게나 통용될, 그 말.

5년전 10년전에도 분명 힘들었던 일이 있었을테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그저 추억일뿐.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가 힘들어도 시간이 흐르면 그것은 경험이고 추억이 된다는 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다.



내 지금 처해있는 상황이 항상 즐겁고, 항상 여유로운 생활이 아니지만,

먼 훗날 되돌이켜 본다면 분명 '그 땐 그랬었지' 라며 하나의 추억으로 떠올릴 것일테니깐,


그래, 참고 또 참는 것이다.

경규옹이 얘기하시길 忍&忍 이라 하지 않았는가?


어깨에 짊어진 그 짐이 무겁더라도 참고 참아보자.


훗날 활짝 웃는 날이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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