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해진다, 또 다시 챗바퀴가 보인다.

추스리자, 정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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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oizbuster.com 미남노버 2010.07.14 09:55 신고

    화이팅!

지갑이란걸 초등학교때부터 가지고 다녔었지만, 지금까지 잃어버린 적은 없었다.  내 물건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는 편이라서, 사소한 볼펜 하나부터 잃어버린 적은 없었는데 말이다. (물론 분실을 가장한 휴대폰 투척을 통해, 휴대폰을 새로 산 적은 있었지만...) 지갑에는 신용카드와, 멤버십 카드, 운전면허증, 증명사진 1매, 학원 수강증, 현금 5만원 정도가 들었다. 

학원이 끝나고 집에 오는 버스에서 승차 시 교통카드를 찍고, 호주머니에 잘 넣은 뒤, 의자에 앉아서 40여분 이동 후 내릴때 카드를 찍으려 보니 지갑이 없었다... 그 때의 그 황당함이란,,

혹시나 해서 앉았던 자리 및 뒷 좌석 등 살펴보느라 두 정거장을 지나치기도 했지만, 결국 지갑이 없다는 것을 확인 했을 뿐이고, 2정거장을 걸어오면서 버스에서의 상황을 되짚어보았다.

일련의 고등학생 쯤 되는 무리 4명 정도가 탔던 것 부터, 수많은 사람이 탔었고, 내 뒷자석에 앉았던 것을 생각해 냈지만 결정적으로 누가 집어갔는지는 생각이 당연히 나지 않았다. 물론, 그 버스에는 내부용 CCTV가 달려있었으니, 버스회사에 문의를 해보면 누가 집어갔는지 확인할 수 있겠지만, 확인한들 무엇하리,,

떨어진 지갑을 주어가는 행위가 점유 이탈물이라 쳐도 그것을 주워간 행위는 절도죄이다. 버스상에서 발견한 물건은 버스 기사에게 알리고 맡기는게 형법상 절도죄를 면하는 방법이긴 하지만, 견물생심이라, 눈 앞에 떨어진 지갑에 혹 하여 슬쩍해간 행위를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서 어찌 기대하리, 물론 선량한 마음의 사람이 아직은 더 많다고 믿고 싶지만, 없어진 지갑을 통해 그런 생각이 한츰 더 줄어들긴 한다.

더욱이 지갑관리를 못한 내 과실이 더 크다고 생각되니, 어찌할꼬,

현금이야 '이게 웬 떡이냐'라고 득템한 기분으로 가져가도 할 말이 없지만, 면허증이나, 신용카드의 부정사용이 심히 걱정되고, 같이 사라진 학원 수강증에 대한 걱정도 크다.

일단 내일 학원가면 학원 사무실에 수강증 분실을 말하고 재발급 내지 확인증이 가능한지 물어봐야 할 것이고, 학원 옆 은행에 가서 신용카드 재발급에 대해서도 문의해봐야 겠다. 또한 내일은 시간이 여의치 않으니, 화요일 쯤 면허시험장에 가서 운전면허증 재발급을 받아야 할 것이고,, 후... 귀찮다.

역시 지갑에 들어있는 현금보다는 분실한 것들에 대한 사후처리가 더 손이 많이 가는 법.

수중에 꼴랑 500원 있는 현재로서는 매우 심란하게 귀찮다.

이번 경험을 통해 더욱 내 물건 관리에 신경 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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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은 경기,


16강전    6.26토 23:00
8강전     7.03토 03:30
준결승   7.07토 03:30
3,4위전  7.11일 03.30   결승전   7.12월 03:30

자, 긴 밤이 되는군하



......

gam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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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의 강연 말미에 있던 말이다.

대학생들에게 한 얘기이지만, 비단 대학생 뿐만아니라,

누구에게나 통용될, 그 말.

5년전 10년전에도 분명 힘들었던 일이 있었을테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그저 추억일뿐.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가 힘들어도 시간이 흐르면 그것은 경험이고 추억이 된다는 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다.



내 지금 처해있는 상황이 항상 즐겁고, 항상 여유로운 생활이 아니지만,

먼 훗날 되돌이켜 본다면 분명 '그 땐 그랬었지' 라며 하나의 추억으로 떠올릴 것일테니깐,


그래, 참고 또 참는 것이다.

경규옹이 얘기하시길 忍&忍 이라 하지 않았는가?


어깨에 짊어진 그 짐이 무겁더라도 참고 참아보자.


훗날 활짝 웃는 날이 있을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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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하였다... 6.25 전쟁은 몇년도에 발발 하였을까?

1952년인가? 50년이던가? 설마 45년은 아니겠지.. 물론 정답은 1950년이다.

막상 질문을 받는다면 헷갈리기 쉬운 질문이다.


하지만 1950년이라고 정확히 답변할 수 있는 경우는, 

평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제대로 된 교육을 받아야만 가능할 것이다.

지금의 청년들에게 차라리 스타크래프트2 가 언제 정발(정식발매) 된다든지를 물으면 쉽게 답을 얻을 지도 모른다.

과연 관심의 차이일까?  

혹 제대로 된 교육을 받는다면 그것은 어디에서 받을까?

바로 한국사 교육일 것이다.


하지만 요즘 한국사 교육 자체를 학생의 선택에 맡기게 되는 웃지 못 할 상황에 이르렀다.

하기사, 6차교육과정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 조차도 1945년 광복 이후 근현대사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하였다.

멀쩡히 살아 있는 사람을 교과서라는 교재를 통하여 사감없이 공정하게 평가 비판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랴..

1980년 5월 18일에 일어난 사단에 등장인물들이 버젓이 목에 힘 주는 시대극인데 말이지.


일련의 이러한 사태를 보는 시각에 따라 국가안보의 헤이 내지, 백년지계의 교육의 문제라든가..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을 것이다.

단순히 6.25전쟁이 1950년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상황을 국가 안보와 연결시켜 표현하자면,

작금의 사태는 모래 위에 쌓여있는 허울 좋은 상태일 뿐이다.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여의도동 1번지의 훌륭하신 나으리 들은 무엇을 하고 있으며,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아실 것이라 믿으시는 분들은 국사 교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전락시키고 있는 작금의 현실..


안타깝고 통탄할 일이도다.




6.25전쟁의 발발년도를 1952년이라고 잘 못 대답했던 반성의 의미로 끄적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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