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7/12/06 그대는 모릅니다(2)
  2. 2007/11/30 김춘수 '꽃'
  3. 2007/11/29 그대는 모릅니다.
  4. 2007/11/29 Untitle4
  5. 2007/11/25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6. 2007/11/23 Untitle3
  7. 2007/11/22 Untitle2
2007/12/06 00:17 게시판/독백
2007/11/29 - [게시판/心소리] -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의 반응 하나에 얼마나 노심초사 하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의 표현 하나에 얼마나 마음 졸이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의 소소함이 되고자 하는 나의 마음을

그대는 아실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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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풍
2007/11/30 14:03 D.B./좋은글

김춘수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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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풍
2007/11/29 23:45 게시판/독백









그대는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사소해지고 싶은지,


그대는 모릅니다.

내가 얼마나 일상이 되고 싶은지,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의 작은 관심이 얼마나 큰 기쁨인지,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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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풍
2007/11/29 13:45 게시판/독백
조급해하지 않기,
자포자기 하지 않기,
믿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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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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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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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척



기대치의 제곱에 비례할만큼 실망치도 클 수 있겠지만,

0.00000000000001%의 기대도 없다면

새빨간 거짓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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