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95년)가즈오의 나라
(98년)하늘이여 땅이여
(99년)한반도
(00년)코리아 닷컴
(01년)황태자비 납치사건
(02년)바이 코리아
(04년)제3의 시나리오
(04년)도박사

.. 제3의 시나리오는 미쳐 읽지는 못했다 - _-;
(사실 조회하는 지금에서야 알게되었다..)

93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부터 02년 바이코리아까지
김진명이라는 작가는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소설을 써왔다.
픽션이다 넌픽션이다 국수주의다 허황되다... 등등의 평가를 떠나,
소설은 소설로써 받아들이면 된다.

바이코리아까지의 맥락과는 다르게,
이번 도박사에는 다른눈으로 국수주의적인 내용은 없다고 본다.
나약한 인간의 모습에 대해서 다뤘다고나 할까...

소설 속 이서후 라는 인물은 권말에 도박은 지는 게임이라 했다.


이기는 것반 바라고 이기는 법만 안다면,
정작 이기는 것의 반대인 지는 경우엔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사람과 사람의 관계중 사랑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서로 사랑하고 함께하다
헤어지고 그 상처를 이겨내는...

오랜기간 사랑하고 함께할 수록
극복해내는 시간은 함께한 시간의 배 이지 않을까..

항상 이길수만 있다면 더할나위 없지만,
기복이 있듯이 이길때도 질때도 있다면,
진다면.....
질수 있다면...
준비를 해야겠지.....


어떠한 준비를 해야하고,
어떠한 과정을 거쳐야할것인가..

이책은 방법을 알려주기보단,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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