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15 05:15
게시판/잡담
...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너의 그말에
불쑥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게 나에게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
그때 이 노래를 불렀었지..
왜 이 노래였을까..
마치 지금의 내 마음같기만 한데마랴..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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