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란 있음직한 내용을 풀어나갈 때 더욱 그럴싸하다고 느끼고,
심지어 그것이 진실일 것이라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이 발달하고 증명된 진실만이 사실이 되어버리는 현실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증명되지 않은, 이른바 상식으로 불가능성이 있어보인다면 그저 꾸며낸 이야기로
생각해버리는 현실.


현실과 환상, 거짓과 진실, 진실과 사실.

진실임에도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해버리는 현실 속에서,
내가 무시해버린 진실은 없을까 되돌이켜 보는 기회를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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