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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마음이야기

QUESTION MARK ...?
멍,, 멍 때리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멍 해지는 곳도 커진다...
나 있자나,, 나 있자나,, 솔직히 모르겠어. 한차례 홍역을 치뤘던거 같아. 그땐 아팠지만, 이젠 웃을 수 있어...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하지만 웃을 수 있어.. ------------------------------------ 나 있자나,, 솔직히 모르겠어.. 내가 무슨 봉도 아니고, 허울 좋은 명목으로 사람 힘들게 하지마 결국 너는 너, 나는 나자나 ------------------------------------ 나 있자나,, 솔직히 모르겠어.. ㄱ나니? 이 가을, 널 품에 안았을 떄를.. 이제는 잊었을 줄 알았는데,, 못 느낄거라 생각했는데,,, 오고 가는 시간 속에서 문득 너의 빈자리를 느끼나봐... ㄱ나니? ------------------------------------
마법의 계절... 미루어 두었던 일들을 하나씩 정리해버리고, 마음을 추스릴 여유도 가져본다. 하지만 알지 못하는, 알 수 없는 이 공허함.. "내 인생에 책임을 질 때"임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가끔은 잊었던 즐거움을 다시 맛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마법의 계절로 들어서는 그 초입인가...
덧 없이 흘러가버리는 시간.. 쏘아버린 화살처럼, 시간이 흘러가 버린다. 하루 하루를 재충전하지만, 충전하는 만큼 방전이 되는건지 이건 뭐 - _ 밑빠진 독에 물 붓는것도 아니고.. 정신차려야겠지...
사람이 사람을 마주 함에 있어, 진실함을 전제로 마주 함이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원칙만을 고수할 수도 없고, 변칙만을 우선할 수도 없으며, 적절한 혼합만이 삶을 윤택하게 만든다면, 그 중 어느 것이 진실함인 것인줄 알 것이며, 어느 것이 진실함이 아닌 것인줄 알 것인가. 비록 내가 진실함만을 표면으로 드러낸다고 해서, 상대가 나의 진실함을 알아주는 것도 아니고, 내가 진실하지 않음을 표한다고 해서, 상대고 그러하게 인식할지는 나로써는 모르는 것이다. 그래도 오늘은 거짓되지 않게 진실함으로 살아보자 하는 바이다.
일상 뒤죽박죽, 계획만 잔뜩, 한가로이 훌쩍 떠나버릴까...
그냥 말이지.. 무서운거야.. 두려운거야.. 잘 표현할줄 모르는거야.. 好不好가 분명할때도 하지 않을때도 있지만, 다신, 깨진 유리조각이 되고 싶진 않거든..